20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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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험공부 요령 등록일 : 2011-09-08
작성자 : 김준 조회수 : 1240

시험공부 요령 ----- www. hdsc. co. kr

1. 뇌의 기능

신경세포는 그대로 유지되지 않고 끊임없이 생성을 거듭 난다.
단기기억은 신경세포 회로에 구조적인 변화를 수반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없어질 수 있다.

장기기억은 구조적인 변화 즉 회로가 두꺼워 지거나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는 등의 변화를 일으켜 여간해서는 잘 없어 지지 않는다.

시험 보기 직전에 급하게 외운 것들은 주로 단기기억으로 저장되므로 조그만 충격을 받거나 시간이 지나면 아주 쉽게 잊어진다.



2. 장기기억으로 저장하여 잘 떠 올릴 수 있는 방법

(1) 가장 좋은 방법은 내용을 이해하면서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특히 자격취득시험은 종합적인 지식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이해를 동반하는 지식의 기억이 필수적이다. 지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암기 때 보다 더 많은 신경세포 회로가 동원되고 활성화 되어야 한다.

(2) 잊어버리기 전에 바로 복습하고 다시 떠 올려 보도록 한다.

보고 들은 내용이 뇌에 처음 입력될 때는 신경세포 회로에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단기기억으로 저장된다. 단기기억의 흔적이 없어지기 전에 다시 한 번 같은 신경에 지식을 입력해야 한다.

* 형광볼펜(노랑. 녹색. 빨강.), 검정 연필. 검정볼펜을 단계적으로 활용하면
시간절약과 반복효과가 있다

(3) 공부한 내용을 질문으로 바꿔 그 질문에 답하는 습관을 갖는다.
답을 찾기 위하여 여러 종류의 지식이 저장된 신경세포가 동원되어 서로 교신하기 때문에 신경세포 회로가 발달 한다

(4) 내용을 요약해 본다.

기억된 지식을 요약하기 위해 많은 지식이 저장된 신경세포가 동원되어 서로 교신을 통해 비교하게 된 다
이 과정에서 보다 중요한 지식이 선택되면서 뇌 세포는 더욱 더 활성화 된다.

(5) 학습된 내용을 항상 비교해 보도록 한다.

비슷한 점, 다른 점, 새로운 점을 찾아냄으로써 많은 신경세포 회로를 동원하고 발달 시 킨다

(6) 시험일 1개월 전 부터

과목당 종합정리 서브노트를 작성하여야 한다

서브노트는 제목과 내용의 키워드만 간략히 적으면 된다. TREE MAP 방식의 도표도 좋다

(7) 암기 메모장 작성하여 틈새시간을 활용한다.

암기가 필요한 것은 메모장을 작성하여 반복 암기하여야 한다

(8) 완전히 이해한 부분은 다시 볼 필요가 없다



3.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나는 할 수 있다 ( I can do)는 자신감은 뇌에 있는 긍정적인 회로를 활성화시켜 준 다.

실망감. 패배감은 억제성 신경계를 활성화시켜 뇌 회로의 원활한 작동을 어렵게 만든다.

처음부터 100% 완벽하게 이해하여 파악하려고 욕심 부리면 피곤만 쌓인다.

공부하는 시간이 축적 되면, 점진적으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지며,
이렇게 하여야 만 실제적으로 공부한 효과가 난다 .



4. 수험생은 건강이 필수이며 숙면하면서 공부하여야 한다.

잠을 잘 자야 공부가 효율적으로 된다.

잠을 안자고 하는 공부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잠자기 전에 30분간 하루 공부한 것을 회상 ,반복하면

잠자는 동안에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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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부 환경 조성

< 집중력 기르기 >

*.책상 정리하기 :
수업 전에 주의를 뺏을 만한 물건들은 치우고 교재와 필기구 중심으로 정리를 해서 공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예습하기 :
집중하려는 내용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노트하기 및 선생님께 질문 하기 :
수업을 들으면서 의문점을 해결하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 않는 앞부분 때문에 수업을 놓치는 일이 없다.

*.긴장감 유지 :
수업 내용이 시험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경쟁자를 의식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긴장은 오히려 집중을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한다.

*.분산 반복 학습 :
분량을 나누어서 조금씩 자주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과목 바꾸기 :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나 자신 있는 과목을 공부하면, 다시 집중력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휴식 갖기 :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 조용한 음악 감상, 명상을 통해 활력을 충전한다.

*.자기 보상 :
목표한 분량의 공부를 마치고 난 뒤에 할 즐거운 일을 생각해 본다.


< Note 하 기 >

수업 내용에 대해 기억하는 것을 돕는다. 뭐니 뭐니 해도 노트 정리의 주된 목적은 들은 것에 대한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다. 심리학의 실험 결과들을 보면, 반복 암송하지 않는 정보는 상당량이 20초 이내에 망각된다고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의 능력이나 용량은 수업에서 거론된 모든 말들을 기억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인가에는 들은 내용을 남겨 두어야만 한다.

수업 시간에 가만히 수업만 듣고 있다가 잡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시간이 어디로 다 가 버렸는지 알 수 없다. 이와 같이 듣기만 하고 있으면 중요한 내용들을 놓칠 가능성이 높다. 듣고 있기만 하는 것 보다는 연필을 쥐고 노트 정리를 하는 것은 내용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기억을 증대 시키고 정신 집중을 강화할 수 있다.

자신의 말로 정리된 노트는 다음에 다시 볼 때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돕고, 다른 사람의 노트나 참고서보다도 수업 내용을 회상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가장 효과적인 노트 정리 방법의 한 예인 미국의 Cornell 대학에서 개발한 노트 정리 방법(대학 노트에 왼쪽 편에 줄이 그어진 노트가 여기서 탄생 되었다.)

① 수업 내용 정리 칸
우측 칸은 그대로 받아 적기만 해서는 안 되며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적어 나간다.
상대적으로 중요한 개념이나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에는 따로 표시를 해 놓는다. 특히 '때로, 가끔, 드물게', 혹은 '그러나, 어쨌든, 한편'과 같이 내용의 수업 내용의 중요성과 방향을 결정하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가능하면 번호를 붙여 가며 적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약어와 상징을 사용한다.
예> =(같다), ∴ (따라서), ∵ (왜냐하면), ≠(같지 않다), f(빈도), vs.(-대), cf(비교) ☆(강조) ☆☆(엄청 강조)

② 핵심 단어 칸
수업 내용을 기록하며 혹은 수업이 끝난 직후에
왼쪽 칸을 이용해 수업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 개념, 용어를 찾아서 적는다. 수업 내용에 대한 기억이 가장 높은 수업 직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수업이 있었던 날을 넘겨서는 안 된다.

③ 정리하는데 지나치게 공들이지 않기
노트 필기를 너무 예쁘게 하느라 너무 많은 색깔 펜을 사용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시간을 낭비이다. 되도록 이면 색깔 펜은 2, 3가지를 넘기지 않도록 하며, 중요도의 표시를 스스로 몇 가지 정해 놓는다면 노트 필기 할 때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한다.

④노트 필기 하는 내용에 정신 집중하기
노트 필기를 하는 건 단지 받아 쓴다는 필요를 넘어서 필기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반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래서 노트 필기 할 때, 스스로 그 내용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억 요령 >

기억해야 할 내용이 있을 때 그 내용을 남에게 가르친다.
▷시험에 출제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면 기억에 도움을 준다.
▷친구나 가족에게 가르쳐 준 내용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다른 사람한테 1번 가르쳐 준 내용은 혼자서 5번 반복 학습한 효과가 있다.

< 교과서가 왕이다 >

▷시험공부 때 제일 먼저 할 일이 교과서를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다.
▷교과서 내용일 확실하게 알지 못했으면 참고서와 문제집을 보지 않는 게 좋다.
▷참고서를 두 세 번 보는 것 보다 교과서를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좋다.
▷교과서가 시험 출제의 기준이다.
▷교과서에서 시험 출제 예상 부분을 찾아내어 정리 요약. 암기해야 한다.
▷시험공부 시간이 부족하면 교과서만 철저하게 공부해도 충분하다.
▷친구들이 참고서나 문제집을 갖고 공부한다고 따라 하거나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한다.

< 참고서는 참고서일 뿐이다 >

▷교과서를 완벽하게 공부하지 않았으면 참고서를 교과서 대신 시험공부용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혼자서 교과서를 공부 할 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참고하는 것이 참고서의 기능이다.
▷참고서 내용은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지만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다.
▷교과서에서 시험 출제 예상 내용 중 모르는 것만 요약 정리하는 과정이 공부하는 과정이고 기억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과정이 시험공부의 필수 과정이다. 이 과정을 참고서가 대신 한다면 결코 좋은 성적을 기대 할 수 없다.
▷교과서 이외의 내용을 너무 깊게 파고든 참고서는 핵심 지식 파악에 혼란을 주며 학습량의 증가로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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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시험의 경우 --

< 문제집 활용 >

▷자기에게 맞는 1교과 1문제집이면 적당하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핵심 문제를 풀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교과서 내용을 확인 하는 것이 좋다.
▷교사가 문제를 출제할 때에는 어느 한 단원에서 집중적으로 출제하기보다는 시험 범위 전체에서 골고루 출제하기 때문에 군더더기가 많은 무거운 문제집보다는 얇지만 명료한 문제집이 좋다.
▷시험공부를 충분히 못했으면
문제 풀이 공부 방법보다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여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문제집 다루는 요령 >

▷교과서를 확실하게 공부한 다음, 자기 실력의 확인 단계로서 문제집을 보아야 한다.
▷<확실하게 아는 문제>는 다시 볼 필요가 없다.
▷<알지만 헷갈리는 문제>는 문제집에 가볍게 표시를 한 다음에 반드시 교과서에서 연관된 내용을 찾아내어 정확하게 알아 둔다. 교과서에 가볍게 표시를 한 후 교과서를 공부할 때 참고한다.
▷<모르는 문제>는 교과서에 연관된 내용을 찾아내어 확실하게 알아 둔다.
나아가 참고서 및 교과서에 중요 표시를 한다. <모르는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요약 노트에 정리하여 시험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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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중심 학습계획의 문제점 >

▷시간만 보내면 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생기지 않는다.
▷시간에 구속되어 공부가 몹시 지루하고 지겨워 진다.
▷정해진 시간이 있기에 시간 절약을 위한 다양한 학습 노력이 생기지 않는다.
▷시간에 얽매여 학습 계획이 제대로 지켜질 수 없다.

< 내용 중심의 학습 계획서의 장점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간에 얽매이지 않게 된다.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진다. (공부에 대해 집중력이 증가됨)
▷계획된 학습 내용을 아는 것이 목표가 되기 때문에 목표 달성이 성적과 연결된다.
▷계획된 학습 내용을 공부하고 나면 자유시간이 보장되므로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이 생긴다.
▷'몇 시간 공부했다' 보다 '어디까지 공부해서 알게 되었나.'을 중요시하기에 성적 향상과 밀접해진다.

< 책상 위를 정리하는 요령 >

▷그 시간에 공부하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책상 위에 놓는다.
▷책상 위의 인형, 시계, 잡다한 학용품, 스타 사진 등 정신을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치운다.
▷공부에 필요한 것을 사용했으면 그때그때 치워 가면서 공부한다.
▷책상 앞 벽에도 잡다한 것을 붙여 놓아 정신 집중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 공부방 벽지 선택 요령 >

▷벽지 색이 부드러운 느낌의 아이보리 색 계통이 좋다.
▷벽지 색이 차분한 느낌의 푸른 색 계통이 좋다.
▷벽지 무늬나 그림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을 택한다.

< 공부방 조명 요령 >

▷1차 적으로 방안 전체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고
2차 적으로 책상 위를 밝게 하는 2중 조명이 좋다.
▷자기 취향에 맞는 조명을 찾아내어 공부하는 것도 좋다.

< TV 소리 및 각종 소음을 차단하는 방법 >

▷가족들은 TV시청을 거실에서 하지 말고 방에서 작은 소리로 시청한다.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 TV시청을 일정한 시간만 계획적으로 한다.
▷가족들이 TV에 모여 시청하는 시간대에는 집중력을 덜 요구하는 숙제나 교과를 공부한다.
▷이웃집의 피아노 소리가 영향을 줄 때 이웃에게 공부하는 시간대를 이야기해서 서로 간에 피해를 주지 않는 시간을 정한다.

< 합리적인 TV 시청 방법 >

▷TV시청 시간은 휴식이 아니라 노동임을 알아야 한다.
▷1시간 TV시청은 1시간 공부하는 집중력을 소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나 취미와 관계된 프로만 요일과 시간을 정하여 절도 있게 시청한다.

▷되도록 TV프로그램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신문의 TV프로 내용에 관심 두지 말 것)
▷주말 하루는 TV에 매달려 볼 수 있는 날을 둔다.
▷학부모는 TV프로 중 유익한 프로를 선택하여 함께 시청한다.

▷가족들의 노력으로 TV를 절도 있게 시청하는 가족 문화를 만든다.
▷TV잔상 효과를 빠른 시간 내에 없애기 위해 TV시청 후에는 집중력을 덜 요구하는 교과나 숙제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교과를 공부한다.

< 쾌적한 공부방 상태 >

▷ 공부방 안 온도는 18℃∼20℃정도가 적당하다.
▷ 공부방은 자주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신선한 공기가 방안 가득할 때 두뇌 활동이 왕성하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아침식사가 중요하다 >

▷ 아침 식사를 해야 집중력을 높여 준다.
▷ 아침 식사는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도와주는 힘을 준다.
▷ 시험 보는 날도 아침 식사를 해야 실력 발휘가 된다.
▷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

< 식사는 부족하게 해야 한다 >

▷ 배부르게 식사하면 졸리다.
▷ 산소가 많은 신선한 피가 두뇌로 가지 않고 위장으로 가기 때문이다.
▷ 식사는 배부르다는 느낌이 오기 전 80%서 멈춰야 한다.
▷ 공부하는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고른 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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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건강해 지는 법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 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 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0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5. 오래 사귈수록 나쁜 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2~3 주 동안 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해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 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 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0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 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 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 일은 보상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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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010-8747-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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