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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험문제지를 받으면(시험장에서) |
등록일 : 2008-07-05 |
| 작성자 : 김준 |
조회수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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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문제지를 받으면 2 번이상 문제를 정독하여야 한다
먼저 마음이 평상심으로 돌아 가야한다. 다시 말하면 시험지를 받는 순간 마음을 비워야 한다.
백지상태에서 문제를 2번이상 정독하여야 한다
2. 출제의도를 냉철히 파악하여야 한다.
출제자는 언제나 묻고자하는 것을 문제에서 어떤 형식으로 던지 나타낸다.
수험생은 교과서에서 암기한 순서가 아니라, 출제자가 의도한 대로 공부한 내용을 재구성하여 답안을 작성하여야 한다.
많은 수험생들은 출제자의 의도를 무시하고 교과서 내용을 암기한 대로 기술하는 데 끄친다.
그러나 교과서 내용을 재구성하여 답안을 작성하여야 만이 좋은 점수를 받게 된다.
답안의 양이 적을 지라도 출제자의 의도에 근접하게 내용을 기술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3.주요한 논점은 빠짐없이 기술하여야 한다.
문제에는 그 마다 주요논점이 있으므로, 주요한 논점을 빠짐없이 기술하여야 한다.
많은 수험생들은 어느 하나의 논점만 장황하게 기술하고 시간등의 부족으로 다른 논점에 대하여 언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채점자들은 출제시 논점마다 배점을 정하고 채점하는 경향이므로 이러한 답안은 기본적인 점수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큰 문제가 출제된 경우, 초안 구상이 그만큼 큰것이다. 초안 구상은 세세하게 적는 것이 아니라 큰 논점 위주로 조악하게나마 잡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시험은 시간과의 전쟁이므로 완벽하게 잡을 것이 아니다.
과목당 90분이므로 논술 2문제와 약술 4문제에 대하여
모든 문제의 답안을 구상하여 문제지에 초안을 15분 내지 20분 이내에서 작성한 후 답안을 쉬움없이 스프드하게 기술하여 나아가야 한다.
4. 물흐르듯이 논리 정연하게 기술해야한다
시험답안은 완전한 한편의 논문이 되어야 한다.
서론. 본론.결론 이나 기승전결의 형태를 가추는 것이 좋으나,
채점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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